Ghostty가 GitHub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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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복된 GitHub 장애가 PR 리뷰와 일상 작업을 실제로 막는 수준에 이르면서, 분산형 Git 저장소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issues·PR·Actions 의존성이 드러남
  • 지난 한 달 동안 거의 매일 GitHub 문제가 작업에 영향을 줬고, 글을 쓰던 날에도 GitHub Actions 장애로 약 2시간 동안 PR 리뷰가 막힘
  • 이전 대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상용 서비스FOSS 제공자 여러 곳을 검토하면서 GitHub 의존성을 점진적으로 줄여 갈 계획임
  • 현재 URL에는 읽기 전용 미러를 남겨 두고, 이번 변경은 우선 Ghostty에만 적용되며 다른 개인 프로젝트는 당분간 GitHub에 그대로 둠
  • 이번 결정은 2026년 4월 27일 대규모 장애에 맞춰 급히 나온 것이 아니라 수개월 전부터 논의돼 왔고, 복귀는 약속이 아니라 실질적 개선이 확인될 때만 가능함

이동 배경

  • Ghostty는 GitHub를 떠나기로 했고, 최근 반복된 장애가 실제 작업을 막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봄
  • 지난 한 달 동안 GitHub 장애가 작업에 영향을 준 날을 따로 기록했으며, 거의 매일 문제가 이어졌다고 밝힘
  • 글을 쓰던 날에도 GitHub Actions 장애 때문에 약 2시간 동안 PR 리뷰를 진행하지 못함
  • issues, PRs, Actions 같은 주변 인프라가 문제의 중심이며, 단순히 Git이 분산형이라는 점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못 박음
  • 하루에도 여러 시간씩 작업이 막히는 상태가 이어지면서, 더는 진지한 작업 공간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함

계획과 범위

  • Ghostty의 이전 대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상용 서비스FOSS 제공자 여러 곳과 논의를 이어가는 중임
  • GitHub 의존성을 한 번에 끊지 않고 점진적으로 제거할 계획임
  • 현재 URL에는 읽기 전용 미러를 GitHub에 남겨 둘 계획임
  • 이번 변경은 우선 Ghostty에만 적용되며, 개인 프로젝트와 다른 작업은 당분간 GitHub에 그대로 둠
  • Ghostty가 자신과 유지관리자,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이번 변경의 초점도 여기에 맞춰짐

추가 맥락

  • 2026년 4월 27일의 대규모 장애와 시점이 겹치기는 했지만, GitHub 이탈 계획은 수개월 전부터 논의해 왔고 최종 결정만 이번 주에 내려짐
  • 본문은 대규모 Elasticsearch 장애 이전에 작성됐고, 글에서 언급한 당일 장애는 그와 별개의 장애였음
  • GitHub가 실제로 개선된다면 언젠가 돌아갈 수는 있지만, 복귀 조건은 말이나 약속이 아니라 실질적 결과와 개선이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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