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IP의 라이선싱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선다.
그라비티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 센터에서 개최되는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2026(이하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에는 지난해 약 400개 전시업체와 100개국 이상의 관람객 약 2만 2000 명이 방문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레퀴엠’, ‘드래고니카’ IP 총 5종을 출품한다.
현재 ‘라그나로크’는 게임 속 BGM을 활용한 오케스트라 콘서트, OST 발매 등 각종 음원 사업, 애니메이션, 웹툰, MD, 뮤지컬 등 다방면으로 IP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그라비티는 올해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방영을 위한 협력사를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그라비티는 가족층 타깃의 애니메이션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마법 대소동!’ 시즌 1의 총 50편을 출품하고 본편 방영을 위한 파트너사 미팅 및 극장판 신규 영상 제작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레퀴엠’, ‘드래고니카’의 컬래버레이션도 추진한다.
◆ 라이온하트, 인턴십 참가자 전원 정규직 전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지난 1월 시작한 기획 직군 인턴십을 4월 17일 종료하고, 참가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브 서비스 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비롯해 출시 예정작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 PC MMORPG ‘프로젝트 O’ 등 각 프로젝트 팀에 배치해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이번 인턴십부터 공통 과제를 새롭게 도입해 인턴 실습생 간 결속력과 팀워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배 개발자와 함께하는 ‘레벨업! 티타임’을 통해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입 기획자로서의 마인드 정립과 커리어 방향 설정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2019년부터 기획 직군 대상 인턴십을 운영하며 인재 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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