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김도윤(51) 셰프가 배우 김서연(45)과 4년째 열애 중이다.
지난달 30일 스튜디오슬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새 웹예능 ‘사얼빡’에는 김도윤 셰프와 김서연이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서연은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런데 온라인상에서 내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 글은 다 공유하고 태그하면서 내 스토리는 절대 공유하지 않더라”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베일을 벗은 남자친구의 정체는 김도윤 셰프였다. 김도윤 셰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서연과 관련된 게시물을 올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혹시라도 나에게 부정적인 이슈가 생기거나 할 때, 여자친구에게 피해가 갈까 봐 지켜주고 싶어서 그랬다. 지키고 싶었던 마음”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었다. 김서연은 “김도윤이 DM으로 먼저 ‘삼겹살을 먹자’고 연락해서 만나게 됐다”라고 김도윤이 먼저 대시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또 현재 서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팔로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싸우면서 차단했다가 풀기를 너무 많이 반복해서 이제는 그냥 팔로우를 안 하는 게 편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방송 말미 “이제 다시 팔로우할 생각이 있다”고 했고, 현재는 두 사람이 서로 팔로우 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한편 1975년생인 김도윤은 1981년생 김서연보다 6세 연상이다. 김도윤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과 시즌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 후 드라마 ‘하이에나’, ‘태종 이방원’,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명당’ 등에 출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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