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미 '엑스에너지'와 SMR 계약 내용 구체화…5%↑[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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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25 오전 9:04:31

    수정 2026-03-25 오전 9:46:06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DL이앤씨(375500)가 장초 5%대 상승하고 있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14% 오른 6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L이앤씨가 미국의 SMR(소형모듈원전) 선도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1000만 달러(약 150억원)규모의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힌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SMR의 표준화는 SMR 건설의 기본 설계로, 발전소 내 설비를 상호 연계해 작동할지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이번 계약은 2023년부터 추진해온 엑스에너지와의 협업 내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DL이앤씨는 해당 설계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DL이앤씨, '엑스에너지'와 SMR 계약 내용 구체화5%[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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