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ja Vu’ 1억 뷰 고지 밟았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감성 서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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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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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대표곡 ‘Deja Vu’(데자뷔) 뮤직비디오로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팀 통산 10번째 억대 조회수 기록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6집 타이틀곡 ‘Deja Vu’ 뮤직비디오가 14일 오후 4시 24분경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Deja Vu’는 트랩의 하위 장르인 레이지와 이모 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팝 장르의 곡.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초부터 고수해 온 특유의 애절하고 벅차오르는 감성을 극대화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꿈’을 매개로 한 서정적인 스토리텔링과 감각적인 연출, 다섯 멤버의 밀도 높은 연기력이 시너지를 내며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특히 곡의 서사를 시각화한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장기 흥행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음원 파워를 넘어 OTT로까지 세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 웨이브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리얼리티 예능 ‘TXT의 육아일기’가 10일 글로벌 흥행 속 종영하며 또 하나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무대 위 카리스마를 걷어내고 다정하고 수수한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준 영상은 유튜브 업로드 회차(1~10회) 기준 평균 조회수 218만 회를 돌파했고, 첫 에피소드는 무려 440만 뷰를 넘어서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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