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X, 실제 데뷔한 아이돌 같네…비주얼 난리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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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속 아이돌 그룹 D.N.X가 주목된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제작진에 따르면 극 중 남다름(김혜준 분)은 아이돌 그룹 D.N.X의 최애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12년째 열렬히 덕질하다 ‘성덕’(성공한 덕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찬과 강하기(강훈 분)가 함께 세운 아펠로에 입사하게 된다. 최애와 함께 하는 직장 생활을 꿈꾸던 남다름은 입사 이후 대표 강하기와 최애 이찬 사이에서 설렘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예정이다.

남다름의 아펠로 입사 계기가 되어준 아이돌 그룹인 D.N.X는 ‘Destiny Never X’라는 뜻을 가지고 가요계에 혜성같이 데뷔한 5인조 아이돌 그룹. 비주얼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중심으로 막내 로이(천우진 분), 리더 혁(현석 분) 그리고 태오(백승 분), 지누(정현민 분)가 소속되어 있다.

극 중 2015년 데뷔한 D.N.X는 청량한 비주얼과 풍부한 가창력, 그리고 파워풀한 안무로 주목받은 아이돌. 모종의 이유로 컴백하지 못하고 있다. 전성기 시절 대표 인기 멤버 이찬과 D.N.X의 노래 및 춤, 멤버들 사이 관계성 등 많은 요소로 사랑받았던 만큼 이들이 복귀를 기다린다.

제작진이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는 한때 팬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했던 아이돌 그룹 D.N.X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애의 사원’은 드라마 세계관에 중요 요소가 될 아이돌 그룹 D.N.X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다. 또 팬과 가수의 관계에서 신입사원과 이사로 만나게 될 남다름과 이찬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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