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여직원 330명 신상 텔레그램 유출…"내부자 소행 추정"

21 hours ago 1
【 앵커멘트 】 CJ그룹 여성 직원 수백 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는 물론 얼굴 사진까지 노출됐는데, CJ 측은 내부 소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이지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최근 한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CJ그룹 소속 여성 임직원들의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됐습니다. 해당 채널에는 직원들의 이름과 소속, 직급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번호와 얼굴 사진까지 게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2023년에 개설된 이 채널에는 28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직원만 330여 명에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