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하인드★] '잠실오서방' 오스틴, 3시즌 연속 30홈런 치자 김도영 31호포 날리며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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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킹 배틀이 다시 불붙었다.

LG 오스틴이 30호를 쏘아 올리자 KIA 김도영이 31호포를 직렬하며 달아났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오스틴은 3번 타자 선발 출장해 1회말 무사 1, 3루에서 3점 홈런으로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으로 오스틴은 KBO 역대 9번째이자, 외국인 선수 3번째 3시즌 연속 30홈런에 성공했다. 앞서 3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한 외국인 타자는 타이론 우즈(전 OB 베어스), 에릭 테임즈(전 NC 다이노스)였다.

홈런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KIA 감도영은 이에 자극을 받았는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8회초 좌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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