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전세계 1840만명이 봤다" 하이브, 반등[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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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하이브(352820)가 장초 5%대 상승 중이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12% 오른 30만8000원을 지나고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21일 자사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 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BTS 더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이 24개국에서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세계 1840만명이 라이브 시작 후 24시간 내 방송을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청 규모는 넷플릭스 음악 라이브 이벤트 가운데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전해졌다.

앞서 하이브 주가는 21일 BTS 공연 후 첫 거래일인 월요일에 17% 하락한 바 있다.

BTS 광화문 공연 관객 수가 예상치 대비 저조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된 것이다. 다만 이후 전일은 1% 반등하며 거래를 마쳤고 이날 상승폭을 확대하는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월요일 하이브 주가 흐름을 놓고 대체로 낙폭이 과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향후 BTS의 투어 매출만 최소 1조5000억원이 예상되는데, 광화문 야외 무료 공연 관객수에 대한 논란으로 하루에만 15%의 하락이 발생한 것은 황당하고 당황스럽다”며 “월드투어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 수준의 하락이 발생했기에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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