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tone, “Anthropic은 IPO 이후에도 투자적격 신용등급을 받지 못할 수 있어”

3 days ago 16

Hacker News 의견들 https://wallhop.io/https://www.ft.com/content/59383c7f-8d82-... ChatGPT는 2022년 11월, Claude는 2023년 3월에 공개됐으니 이제 4년 차임. 채권 투자자들이 바라보는 20년 뒤의 강자를 벌써 안다고 생각하는 건 어리석은 일임. 2006년에 Google이나 Facebook에 더 투자했더라면 싶겠지만, 당시 유망했던 Yahoo, MySpace, Friendster, Tumblr에 투자하지 않은 건 다행으로 여길 것임. MySpace는 2006~2007년 일부 날짜에 페이지 조회 수로 Google을 앞서기도 했음. Instagram, Snapchat, TikTok, WeChat은 아직 존재하지도 않았음. 그 논리는 양쪽에 똑같이 적용됨. 로컬 모델의 부상과 점점 절박해지는 규제 포획 시도를 보면, OpenAI나 Anthropic에 베팅할 뚜렷한 이유도 없음. 이게 놀라운 일인가? 정상적인 사업·재무 기준으로 보면 AI 연구 기업들의 재무 상태는 형편없음. 대출은 잘 봐줘도 투기적이며, 신용등급은 그 사실을 반영할 뿐임. 이런 회사에 투자하는 건 카지노에서 무리하게 베팅하는 것과 비슷함. 큰돈을 벌 수도 있지만, 몽땅 잃을 가능성이 상당히 큼. 직장에서 여러 엔지니어와 이야기해 봤는데, 이상할 정도로 이런 상황을 인식하지 못함. OpenAI와 Anthropic이 무너질 것이라고 하면 대부분 깜짝 놀람. 전 세계에서 하루 300조 토큰을 쓰는데도 아직 AI를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적음. 이 수치는 30배로 늘어날 것임. 오히려 Google, OpenAI, Anthropic은 크게 저평가돼 있다고 봄. https://en.wikipedia.org/wiki/Hyman_Minsky#Financial_theory 기업공개(IPO) 는 투자자들이 현금화해서 다른 곳에 돈을 쓰는 시점임. 창업자와 초기 직원들도 다른 관심사를 좇거나 아예 은퇴할 만큼 부유해지는 계기가 됨. 내가 이해하기로는 주관 은행·초기 투자자·기관 투자자가 먼저 이익을 챙기고, 그다음이 창업자, 그 뒤가 초기 직원임. 대개 신나서 매수하는 Robinhood 개인 투자자들에게 물량을 넘기게 됨. 그런 측면도 분명 있지만, 상장기업이 되면 자금 조달과 기업·정부 계약 체결이 쉬워지고, 위험이 적은 보상을 원하는 인재를 유치할 기회도 커짐. 얼마나 이례적인 일인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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