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콕 찍었다! “아시안게임 떠나는 양현준, 셀틱이 공백 느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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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콕 찍었다! “아시안게임 떠나는 양현준, 셀틱이 공백 느낄 것”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양현준이 잠시 소속팀 셀틱을 떠나 태극마크에 집중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양현준의 공백을 조명했다.‘BBC’는 6일(현지시간) “셀틱이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양현준의 부재를 얼마나 느낄까”라며 “지난 1월 팀을 떠날 뻔했던 그는 이제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이제 아시안게임 차출로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셀틱은 그의 공백이 크게 느껴질 것”이라고 전했다.현재 셀틱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개막 후 5경기 전승을 내달리며 순항 중이다. 양현준은 전 경기 선발로 나서며 공격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지금까지 2골을 터뜨리며 팀의 연승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하지만 6일 열린 세인트미렌전을 끝으로 양현준은 팀에서 이탈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발탁됐기 때문이다.셀틱은 양현준 없이 4경기를 치러야 한다. 10일 열리는 세인트존스톤과의 리그 6라운드를 시작으로 13일 레인저스와의 스코티시 리그컵, 페렌츠바로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차전, 레인저스와의 리그 7라운드까지다.셀틱 주장 칼럼 맥그리거는 양현준의 아시안게임 차출에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세인트미렌전이 끝난 뒤 “양현준은 우리 팀에 정말 중요한 선수다. 그가 없는 것은 너무나 아쉽지만, 아시안게임에서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라며 응원을 보냈다.마틴 오닐 셀틱 감독도 양현준을 언급했다. 그는 “양현준은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는 좋은 선수다. 그가 빠져서 팀에는 좋지 않다. 우리 모두 그의 공백을 느낄 것”이라며 “이제는 대표팀과 함께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현준.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양현준. 사진=AP=연합뉴스 제공 한편, 양현준은 8일 김명준(헹크), 양민혁(베스테를로)과 함께 사전 캠프지인 일본 시즈오카에서 이민성호에 합류한다.이민성호는 지난 1일 소집해 아시안게임 4연패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5일에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K리거 13명과 이현주(FC아로카) 등 14명의 본진이 사전 캠프지인 일본 시즈오카로 출국했다.이번 아시안게임은 15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경쟁을 펼친다. 3개 조가 4개국, 1개 조가 3개국으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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