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만남 논란’ 팀 탈퇴한 주학년, 1년 뒤 찾아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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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 만남 논란’ 팀 탈퇴한 주학년, 1년 뒤 찾아간 곳

입력 : 2026.04.27 09:31

AV 배우와 만남 논란으로 더보이즈를 탈퇴한 주학년이 더보이즈 콘서트장을 찾았다. 사진 왼쪽 주학년, AV배우 출신 모델 아스카 키라라.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AV 배우와 만남 논란으로 더보이즈를 탈퇴한 주학년이 더보이즈 콘서트장을 찾았다. 사진 왼쪽 주학년, AV배우 출신 모델 아스카 키라라.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AV 배우와 만남 논란으로 더보이즈를 탈퇴한 주학년이 더보이즈 콘서트장을 찾았다.

주학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언급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24~26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더보이즈 콘서트 ‘인터젝션’의 무대의 전경이 담겼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주학년이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목격담에 따르면 그는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관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학년은 지난해 5월 일본에서 지인들과 함께 일본 AV배우 출신 모델 아스카 키라라 등과 술자리를 한 것이 논란이 돼 팀에서 퇴출당했다.

당시 그는 아스카 키라라 등과 스킨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습이 일본의 한 주간지에 포착됐다.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진상 파악에 나섰고, 결국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확정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최근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활동 중단 조치를 취했으며, 사실관계를 자세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 결과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며 “이에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주학년은 팀 퇴출 이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자필 입장문을 올리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한 아스카 키라라를 상대로 한 성매매 의혹은 전면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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