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이강인 홀릭’…西 매체 “뛰어난 재능은 물론 투지·끈기·용기 갖춰, 완벽한 영입”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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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이강인 홀릭’…西 매체 “뛰어난 재능은 물론 투지·끈기·용기 갖춰, 완벽한 영입” 극찬 이강인이 새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에이스로 빠르게 인정받고 있다.스페인 유력 매체 ‘아스(AS)’는 24일(현지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이적 당시부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축구 스타일과 팬들이 기대하는 바를 충분히 인지하고 그라운드에 나섰다”라고 전했다.이어 “이미 라리가에서 뛴 경험이 있는 이강인은 스페인 무대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골과 도움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직접 증명해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대단히 야심찬 선수”라고 높게 평가했다. 이강인.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이강인. 사진=AFPBBNews=News1 이강인.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이강인은 이번 여름 옵션 포함 4,000만 유로(한화 약 622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팀의 상징적인 존재였던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시티)이 떠난 뒤 그의 등번호였던 7번을 물려받으며 시즌 개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기대는 곧바로 그라운드 위 활약으로 이어졌다. 이강인은 개막 후 공식전 8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순조로운 적응을 알렸다. 매 경기 날카로운 패스와 특유의 탈압박으로 팀 공격을 지휘하며 펄펄 날았다. 이 기간 동안 라리가 공식 최우수선수(MVP)에 두 차례나 선정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사진=Xinhua=연합뉴스 제공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사진=Telemundo Deportes SNS 아틀레티코는 꾸준히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여왔다.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영입을 타진했다. 2023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둥지를 옮긴 뒤에도 매 이적시장마다 연결되기도 했다.매체는 “아틀레티코의 신중하고 인내심 있던 영입이 마침내 결실을 맺고 있다”라며 “이강인은 뛰어난 테크닉과 재능은 물론, 시메오네 감독이 요구하는 투지와 끈기, 용기까지 두루 갖췄다. 아틀레티코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이강인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26-27시즌 라리가 7라운드를 마친 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장을 누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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