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의료사고 후 달라진 얼굴…화상 흉터에 응원 쏟아져 [SD셀픽]

11 hours ago 3

권민아 SNS 캡처

권민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과 의료사고 이후 한층 회복된 근황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화장 지우고 이쁜 척 좀 하려고 했더니 티비 화면이 체인지ㅠ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흰색 홀터넥 상의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과거 양 볼과 턱에 선명하게 남아 있던 화상 자국은 눈에 띄게 옅어진 모습으로, 회복 중인 근황이 시선을 끌었다.

권민아는 피부과에서 수면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받던 중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어 피부 이식과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담당 의사와 소송을 진행 중이다.

권민아 SNS 캡처

권민아 SNS 캡처

사진을 본 팬들은 “화상이 정말 잘 나았어요. 화상 입었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네요”, “잘 지내시길 바라요”, “언니는 뭘 하셔도 다 예뻐요”, “여신이십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회복을 응원했다.

권민아는 앞서 “피부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홍조랑 흉터 재생에 좋은 크림 없을까요”라며 회복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또 “얼굴에 큰 흉터를 가지고 살아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이 너무 무섭다”며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권민아는 의료사고로 촬영 계약이 취소되는 등 약 1억 원의 손해를 입었으며, 치료비도 사비로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짧은 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와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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