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해킹 전면전… 다음 타깃은 국가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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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산업 AI해킹 전면전… 다음 타깃은 국가인프라 "지금 드러난 피해는 초기 불꽃에 불과합니다. 국가 차원의 체질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인프라스트럭처 전체로 번지는 대형 산불이 될 것입니다." 국내 대표 화이트해커이자 대통령 직속 국가AI(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사진)는 이번 사태를 "금융 해킹 역사상 유례없는 AI 기반 전면전"으로 규정하며 국가 인프라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일 매일경제와 만난 박 대표는 이번 공격의 파장이 금융권에만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자체 조사 결과 이미 정부 등 공공 분야에서도 유사한 공격 시그널이 감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앤트로픽의 취약점 분석 AI '미토스'가 등장했을 때도 글로벌 보안 지형에서 금융권이 첫 타깃이 된 후 공공기관과 대기업으로 위협이 확산했다"며 "이번 사태 역시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과 일반 기업군으로 확산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사태에서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여러 금융기관이 거의 한날한시에 일제히 타격을 입었다는 점이다. 최근 보안 업계의 딥러닝 기반 음향 공격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키보드 타이핑 소리를 AI로 분석했을 때 패스워드 추측 성공률이 95%에 달했다. 박 대표는 유출된 개인정보가 기업과 고객 모두를 인질로 잡는 '이중 갈취' 범죄로 악용될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했다. [오찬종 기자] AI 기반 해킹이 국가 인프라로 확산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안랩의 음향공격 대응 역량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랩은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보안 제품 및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AI가 타이핑 소리를 분석하는 위협은 계정 탈취 위험을 높입니다. 국가인프라를 겨냥한 보안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향후 탐지 및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두고 업계 시선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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