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고령자 주거는 어떻게”…주거정책 혁신 전문가 포럼

3 days ago 10

입력2026.03.11 17:39 수정2026.03.11 17:39

“AI 시대 고령자 주거는 어떻게”…주거정책 혁신 전문가 포럼

AI(인공지능)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고령자 주거 복지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이 개최된다.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새로운 주거서비스를 개발하고 시니어하우징, 은퇴자마을, 한국형 노인복지주택 모델을 운영하는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된다.

한국주거복지포럼과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한국주거학회는 오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AI시대 주거정책 혁신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하성규 중앙대 명예교수가 ‘AI시대 주거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 이선엽 케어오퍼레이션 부대표가 ‘민관 협력기반 돌봄 중심의 운영 모델’ 발표를 진행한다. 김덕원 에스엘플랫폼 상무는 ‘국내 커뮤니티 시설 및 주거서비스 모델’을 주제로 발표한다.

뒤이어 열리는 토론에서는 장용동 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를 비롯해 강순주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이사장, 최병숙 한국주거학회 회장, 방성민 주택관리공단 사장, 박광재 한경국립대 교수 등이 AI 및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에는 주거복지 정책 실무자, 연구자, 정책 입안자, 공공·민간 부문 인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해 AI·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대응 주거복지 정책 혁신과 민관 협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