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하며 직접 겪은 일과 읽고 생각한 내용을 다섯 질문으로 정리했습니다. 구현이 빨라질수록 무엇을 만들지, 어떤 환경에서 일할지, 결과를 어떻게 확인할지를 더 신경 쓰게 됐습니다.
-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는가?
예를 들어 테스트 자동화 플랫폼의 목표는 ‘변화의 속도에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 CI/CD 연동이나 테스트 선택은 이를 위한 방법입니다. 목적이 분명하면 지금 만들던 기능도 계속 필요한지 다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AI가 독립적으로 일하려면 어떤 기반이 필요한가?
코드의 경계를 나누는 것과 함께 실행 자원, 권한, 도구를 사용할 환경까지 살펴보게 됐습니다. 여러 AI가 같은 자원을 계속 수정하면 조율과 통합에서 다시 기다리게 됩니다.
- 결과를 어떻게 빨리, 믿을 만하게 확인할 수 있을까?
테스트가 통과해도 기대값까지 잘못됐다면 확신을 얻기 어렵습니다. 작은 변경으로 피드백을 빨리 받고, 테스트가 실제로 어떤 잘못된 동작을 잡아낼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 어디까지 맡기고, 사람은 어디에 개입할까?
잘 수행한 경험이 쌓이면서 코드 단위에서 작업·업무 단위로 위임이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매번 사람이 요청·설정·검토·전달해야 하면 자동화 자체가 또 하나의 일이 됩니다. 나중에 바꾸기 어려운 결정과 외부에 영향을 주는 실행에 사람의 판단을 모으고 싶습니다.
- 한 번의 경험이 다음 일을 어떻게 바꿀까?
이미 내린 판단과 그 이유도 다음 작업에서 다시 쓸 수 있는 자산입니다. 선호나 예외를 한 번 설명한 뒤 다음 작업에 반영되는지, 저장한 문서 수보다 같은 질문과 실수가 줄어드는지를 보고 싶습니다.
직접 해보며 느낀 점과 아직 고민 중인 부분을 함께 적었습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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