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론’ 다시 부각…삼전·하이닉스 4%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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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05 오전 9:11:46

    수정 2025-11-05 오전 9:11:46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AI 과열 우려가 또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39% 하락한 10만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44% 떨어진 56만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뉴욕 증시에는 인공지능(AI) 관련 종목들이 AI 거품론이 다시 부각하며 일제히 급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하루 만에 4.01% 급락했다. 엔비디아는 3.96%, 브로드컴은 2.93% 하락했고, AMD와 TSMC, ASML도 각각 3%대 떨어졌다.

특히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 중 한 명인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와 팔란티어에 숏 포지션을 구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서 ‘AI 과열’ 우려가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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