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런’ 달리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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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ESG경영] GS칼텍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에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 300명이 참여했다.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람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원동력으로 삼아 존경받는 기업, 100년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로 삶의 품격을 높이고 스포츠로 도전 정신과 다양성을 지키며 다문화 인재를 길러 미래 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8월에는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후원했고 해당 행사에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 300명이 참여했다.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뜻을 더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개최하는 기부마라톤이다. 8.15km를 달리는 오프라인런과 버츄얼런으로 구성되며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GS칼텍스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815런을 후원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2, 2023년에도 임직원 및 가족 400여 명이 버추얼런에 참여했다. 이후에도 임직원들이 직접 달리기에 동참하며 광복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되새기고 있다. GS칼텍스의 815런 후원은 GS그룹의 뿌리 깊은 독립운동 정신에서 비롯된다. GS그룹 창업주인 고 허만정 선생은 일제강점기 당시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 자금을 지원하며 독립운동의 자금줄 역할을 한 백산상회 설립의 주주였다. 또 교육을 통한 민족 계몽에도 앞장서 현재 진주여고의 전신인 진주일신여자고등보통학교를 설립하기도 했다. GS칼텍스는 이러한 선대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 다른 활동이‘독립서체캠페인’이다.GS칼텍스는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윤봉길, 한용운, 백범 김구, 윤동주,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5인의 필체를 현대적으로 복원한 ‘독립서체’를 개발하고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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