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옥순 “아직 모태 솔로…” 파격 금발 변신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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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나는 SOLO’를 거쳤던 화제의 출연자들이 다시 한번 사랑을 찾아 나선다.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며 ‘사계 민박’에 모인 솔로녀들은 달라진 근황과 한층 커진 결혼 의지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6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7기 옥순, 14기 영자, 24기 현숙, 26기 정숙과 영자, 그리고 ‘골싱 특집’ 출신 국화가 다시 민박집에 입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가장 먼저 등장한 7기 옥순은 금발로 변신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그는 여전히 연애 경험이 없다며 “확신이 드는 사람을 만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설명한다.14기 영자 역시 다시 한번 인연 찾기에 나선다. 그는 그동안 연애를 하기도 했지만 결국 좋은 결실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꼭 졸업하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같은 1984년생이자 재도전 중인 7기 옥순을 발견하고 반가운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24기 현숙은 한층 달라진 분위기로 등장한다. 이전과는 다른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 그는 서울에서 홀로 생활 중이라며 최근 개인 약국을 개업한 근황도 함께 전해 축하를 받는다.26기 정숙과 영자의 재회도 관심을 모은다. 앞선 시즌에서 같은 남성을 두고 미묘한 관계를 형성했던 두 사람은 또다시 같은 공간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는다.26기 정숙은 당시 최종 커플이 됐던 상철과 결혼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며 다시 솔로가 된 사연을 전한다. 그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진지하게 인연을 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26기 영자 역시 이전보다 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한다. 그는 지난 출연 당시에는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고 돌아보며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를 내비친다.마지막으로 ‘골싱 특집’ 출신 국화도 합류한다. 그는 최종 커플이었던 14기 경수와 잠시 교제했지만 결국 이별했다며, 이번에는 자신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고백한다.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기존 출연자들의 새로운 인연 찾기를 담은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은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과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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