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푸틴, 올해도 얼음 깨고 '풍덩'…"허세 아니다"

3 hours ago 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도 정교회 주현절을 맞아 얼음물 입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정교회 주현절은 매년 1월 19일로, 아기 예수의 세례를 기념해 이날 자정 물에 몸을 담그는 풍습을 말합니다. 19일(현지 시각) 러시아 타스통신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은 매년 그래왔듯이 전통에 따라 몸을 물에 담갔다”고 보도했습니다.페스코프 대변인은 “이 의식은 그(푸틴 대통령)뿐 아니라 크렘린 내 많은 정교회 신자에게 중요한 행사다. 이는 전통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존중한다”면서도 주현절 입수 참여 여부는 개인적 선택의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풍습은 고령의 푸틴 대통령의 건재를 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