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원짜리 AI 칫솔이라니”…스케일링 싫어하던 다이슨, 6년간 연구 끝 나왔다

1 week ago 16

국제 > 글로벌 경제 “70만원짜리 AI 칫솔이라니”…스케일링 싫어하던 다이슨, 6년간 연구 끝 나왔다 칫솔에 초소형 카메라 달아치아 틈새 식별해 청결제 분사양치·치실 기능 동시 수행창업자 다이슨 개인경험 녹여 다이슨의 AI 칫솔 제품 ‘다이슨 카메라젯’. 사진출처=다이슨 400달러(약 55만원)짜리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로 드라이어 시장 판도를 바꿨던 제임스 다이슨이 이번엔 499달러(약 70만원)짜리 고가 AI 전동 칫솔을 내놓으며 구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다이슨이 이날 공개한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젯(Dyson CameraJet)’은 진공청소기, 헤어드라이어, 공기청정기 등 주로 ‘공기’ 제어 기술에 집중해 온 다이슨이 선보이는 첫 구강 케어 제품이자 ‘액체(Liquid) 제어’ 제품이다.이 제품은 치과 스케일링을 무서워하던 다이슨 창업자의 개인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 6년간 연구 개발에 매진한 끝에 탄생했다.브러시 헤드에 탑재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이미지를 찍어 이를 AI로 분석한 뒤 치아 사이 틈새를 정밀하게 식별해내 목표로 삼고 구강청결제가 분사돼 양치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양치 기울기에 구애받지 않고 액체를 균일하게 제어하는 무중력 펌프 탱크 기술도 적용됐다.분홍과 파랑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9월부터 아마존 등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곧 코스트코에도 입정할 예정이다.다이슨은 전용 무기포(Non-foaming) 치약도 함께 선보이며 기존 아날로그 칫솔과 치실을 대체하겠다는 구상이다.구강 관리 시장이 소수 기업의 과점 형태로 포화 상태인 것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이번 다이슨의 신제품 출시가 구강 관리 시장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다이슨은 “시장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제품이 얼마나 팔릴지는 전혀 모른다. 우리는 원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일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9월부터 아마존 등에서 다이슨 카메라젯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초소형 카메라와 AI 분석, 구강청결제 분사를 결합한 다이슨의 첫 구강 케어 제품입니다. 신제품의 판매 성과와 고가 전략이 유통 플랫폼 내 전동 칫솔 수요를 가늠할 변수로 남습니다. Costco Wholesale Corporation NASDAQ 다이슨이 6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AI 전동 칫솔 다이슨 카메라젯이 공개 직후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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