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18개 관계사 신입 선발
재계에 따르면 현재 4대 그룹(삼성, SK, 현대차, LG) 가운데 그룹 차원의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유지하는 곳은 삼성이 유일하다. 삼성은 3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공채를 시작했으며 5월 면접, 건강검진 등 추후 절차를 통해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은 지난해 5년간 6만 명(연간 1만2000명)을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7∼12월)에 각각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이른바 ‘삼성 고시’로 불리는 GSAT는 입사 지원자의 창의적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삼성이 자체 개발한 시험이다. 정해진 시간 안에 수리와 추리 등의 문항을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를 이용해 시험에 응시하며, 소프트웨어(SW) 개발 직군과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은 각각 SW 역량 테스트,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대신 치른다.
삼성은 기술인력 확보를 위해 마이스터고 졸업생과 전국기능경기대회 등의 입상자도 적극 채용하고 있다. 2007년 이후 채용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만 1600명이 넘는다. 삼성은 또한 ‘삼성청년SW·인공지능(AI)아카데미(SSAFY)’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희망디딤돌 2.0’, 우수 스타트업을 돕는 ‘삼성 C랩’ 등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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