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만에 6kg 빠져”…가수 노지훈, 용인 식중독 사건 피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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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에 6kg 빠져”…가수 노지훈, 용인 식중독 사건 피해자였다

입력 : 2026.05.18 08:21

노지훈. 사진ㅣ노지훈 인스타그램

노지훈. 사진ㅣ노지훈 인스타그램

가수 노지훈이 용인 식중독 사건의 피해자라고 고백했다.

17일 노지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기사에도 났던 용인 집단 식중독. 정말 끔찍하네요”라고 했다.

그는 “6일만에 6㎏ 빠지고 열도 40도 가까이 올라 떨어지지 않았던”이라며 “정말 죽다 살아났다. 여러분 더운 날 음식 조심히 드시라”고 전했다.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대규모 집단 식중독 의심 사고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보건당국은 9~10일 이곳을 방문한 고객 900여명 중 약 300명이 복통과 구토, 발열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 음식점 관리자는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고객과 가족들에게 사죄한다”며 “사업장 폐쇄와 함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책임을 통감하고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ㅣ노지훈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ㅣ노지훈 인스타그램 스토리

한편 노지훈은 2010년 MBC 오디션 ‘위대한 탄생’으로 얼굴을 알린 뒤 2012년 ‘더 넥스트 빅 씽(The Next Big Thing)’으로 데뷔했다. 2019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고, 2020년 TV조선 트로트 경연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노지훈은 2018년 레이싱모델 이은혜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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