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화생명한화생명이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오는 5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에는 참가권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며, 다음달 6일부터는 티켓 예매가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은 참가자들이 63빌딩 계단을 오르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RUN TO THE LIMIT' 슬로건 아래 기존 단일 코스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확장해 '6회 오르기 챌린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부터는 챌린지(6회 오르기) 부문 참가권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총 5명을 선정해 1인당 2매 참가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PLUS RUN'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의 러닝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한화생명 시그니처63RUN' 참가 티켓 예매는 다음달 6일 14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총 500명이다.
참가 부문은 △시그니처(1회 오르기, 100명) △챌린지(6회 오르기, 400명)로 구분된다. 챌린지 부문은 63빌딩을 여섯번 반복해 오르는 코스로, 총 7506개 계단을 올라야 하며 누적 등반 고도는 1494m에 달한다. 해당 부문은 만 20~49세 이하만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혈압·맥박 등 건강 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화생명 시그니처63RUN' 행사는 63빌딩 동·서편 로비 및 전망 엘리베이터 일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완주증과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스포츠 테이핑, 포토존, 라이브 포토 촬영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참가비 전액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최현경 한화생명 CX전략실장은 “'한화생명 시그니처63RUN'은 단순한 수직 마라톤을 넘어 6회 반복 오르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도심형 챌린지 스포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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