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한동훈 웃고 조국 울고…"희비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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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여야 잠룡들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부산 북구갑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개표 막판 역전승을 거두며 첫 국회 입성에 성공했고,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3위에 그치며 국회 재입성에 실패했습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기자 】 70.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이번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부산 북구갑. 개표 막판까지 초접전을 벌인 끝에 마지막에 웃은 건 한동훈 무소속 후보였습니다. 앞서가던 하정우 민주당 후보를 불과 2%p도 안 되는 근소한 표 차로 뒤집고 당선됐습니다. 소속 정당 없이 처음으로 국회 입성에 성공한 한동훈 후보는 "민심의 바람이 불었다"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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