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김부겸 41.1%, 추경호 50.1% 첫 오차 범위 밖 격차…박근혜 유세에 보수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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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지원 유세에 나서면서 보수가 결집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정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 6·3 지방선거 격전지로 떠오른 대구시장 선거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김부겸 민주당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 후보 41.1%, 추 후보 50.1%로 격차는 9%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오차 범위 밖에서 추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 후보 유세 지원을 나선 뒤 실시된 여론조사라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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