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박소현 "30대 초반 이후 연애無..결혼하려 '골미다' 출연" [미우새][★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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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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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현(55)과 예지원(53)이 30대 이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과거 SBS 예능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 멤버였던 신봉선, 예지원, 양정아, 박소현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정아는 "다들 마지막으로 남자친구가 있었던 게 언제냐"고 물었다.

/사진= 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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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이 "(연애를 쉰지) 오래됐다"고 답하자, 박소현은 "뮤지컬이나 연극을 하면 그 안에서 커플도 많고 러브라인도 생기지 않냐"고 물었다. 예지원은 "다 술 먹자고 전화는 하는데 둘이 만나자는 사람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정아가 "마지막 연애가 30대냐"고 묻자 예지원은 "30대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본 적은 있다. 그런데 연애는 못 했다. 놓쳤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소현은 "나는 서른 초반에 마지막 연애를 했다" 며 "'골미다'에 들어갈 때도 이미 몇 년째 연애를 안 하고 있던 상태였다.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출연했고, 서른아홉에 '골미다'를 시작했다. 그 이후로는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양정아는 "'골미다' 때부터 지금까지 연애를 한 번도 안 한 거냐"고 놀라워했고, 박소현은 "'골미다' 전에도 연애를 안 했었고, 이후에도 하지 않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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