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지상렬♥신보람에 “헤어진 거냐”…돌연 결별설 제기(살림남)

2 hours ago 7

사진제공 | KBS

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은지원이 지상렬에게 신보람과 헤어진 것이냐고 돌직구를 날린다.

1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래퍼 ‘G.C 해머’로 변신해 음악 활동에 푹 빠진 지상렬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두 달째 G.C 해머 컴백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는 지상렬은 이날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피처링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앞서 마이티 마우스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던 그는 직접 가사를 써오라는 미션을 받은 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작업에 매달린다.

며칠 뒤 자신이 쓴 가사를 들고 녹음실을 찾은 지상렬은 예상하지 못한 경쟁자와 마주한다. 마이티 마우스 신곡의 실제 피처링 주인공인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다.

G.C 해머의 존재조차 몰랐던 경리는 지상렬을 향해 “피처링은 저예요!”라고 선을 긋고 “스타일도 구리다”고 돌직구를 날린다.

지상렬도 물러서지 않는다. 자신이 마이티 마우스와 같은 팀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말할 줄 아는 개 하나 키워볼래요?”라며 자신을 영입하라는 뜻을 내비쳐 경리와 신경전을 벌인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지상렬이 직접 쓴 가사다. 이를 확인한 마이티 마우스와 경리가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이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베리베리 강민도 “내 가사로 쓰고 싶다”며 관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지상렬이 음악에 지나치게 몰두한 모습은 엉뚱한 곳으로 불똥이 튄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이 갑자기 “보람 씨랑은 헤어진 거냐”고 묻는 것. 지상렬이 두 달째 G.C 해머 활동에만 집중하자 신보람과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물은 것이다.

다만 실제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은지원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지상렬이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가 관심을 모은다.

지상렬의 G.C 해머 컴백 도전과 신보람을 둘러싼 질문의 전말은 12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