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단체들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폄훼 논란을 빚고 있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찾아 사과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5·18서울기념사업회와 80년해직언론인회 등 3개 단체는 내일(3일) 오전 11시쯤 국회의원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이진숙 의원실을 방문해 공개질의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공개질의서에는 이 의원이 공직 후보자 시절부터 왜곡된 역사관을 갖고 있었고 '학술적 재조명'을 명분으로 희생자와 유공자들을 모욕한 사실을 인정해 사과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습니다.또 국민의힘 지도부가 포럼 취소를 요청했는데도 이를 강행한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이들 단체는 지난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