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한낮 30도 육박…올여름 벌써부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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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낮 최고기온은 경북 상주가 28.1도를 기록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30도에 육박했습니다. 6월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엘니뇨까지 발생하면 사상 최악의 더위가 찾아올 수 있어 올여름 더위가 벌써 걱정입니다. 이혁준 기자입니다. 【 기자 】 그늘이 별로 없는 공원은 인적이 끊겨 텅 비었습니다. 반면, 청계천에는 더위를 피하려고 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행인들은 그늘막 아래로 모여듭니다. 여름을 방불케 하는 이른 더위에 벌써 반팔 차림이 등장하고, 도로에는 아지랑이가 피어 오릅니다. 기상청 관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경북 상주가 28.1도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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