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에 따르면 27일까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7만552명으로, 운항 이후 월별 이용객 가운데 가장 많았다. 지난 주말(25∼26일) 이용객은 1만247명으로 4월 첫 주말(4∼5일) 8897명보다 15.2% 늘었다. 26일에는 5212명이 탑승해 하루 기준 최다 이용객 기록도 새로 썼다. 3월 탑승객은 6만2491명이었다.
서울시는 다음 달 20일부터 서울숲 인근에 임시 선착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서울숲 방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여의도선착장과 서울숲 임시 선착장을 잇는 특별 직항 노선도 검토하고 있다. 임시 선착장은 기존 관용 선박 전용 시설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세부 운항 일정은 추후 한강버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선착장 주변 보행로와 연계 시설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탑승객 증가에 따라 부대시설 운영과 광고·이벤트 등 수익성 개선 방안도 검토 중이다.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정식 운항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올해 2월 말까지는 마곡∼여의도 구간만 부분 운항했으며, 3월부터 전 구간 정상 운항하고 있다.
송진호 기자jino@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5 hours ago
1










![전처 살해 후 시신 유기 시도한 60대 구속…法 "도망 염려" [종합]](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ZN.4381168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