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대 넘어선 전기자전거…통행 방해하면 '강제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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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거리에 아무렇게나 세워놓은 공유형 전기자전거 때문에 통행에 불편을 겪는 분들 많으시죠? 일부 구청이 오늘부터 강제 수거에 나섰습니다. 안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등학교 앞 인도에 전기자전거 여러 대가 세워져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합니다. 시각장애인용 점자 블록 앞을 가로막은 전기자전거도 있습니다.▶ 인터뷰 : 이수민 / 서울 서초구- "걸리적거릴 정도로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걸려서 넘어질 수도 있고 하니까 위험해 보였습니다."▶ 인터뷰 : 오복순 / 서울 서대문구- "'왜 이런 데 세워놓나?' 할 정도로 좀 불편해요." 서울 시내 공유형 전기자전거는 최근 3년 사이 무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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