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라이머, 새로운 이상형 공개 “근육질 여성 멋있고 섹시해”

2 days ago 7

사진제공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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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새로운 만남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근육질 여성을 멋있고 섹시하다고 느낀다”고 이상형을 공개한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라이머가 새 멤버로 합류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라이머는 “새로운 출발이 너무 늦어버리지 않을까 고민하던 중 20대 시절부터 절친인 김성수의 추천으로 입학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힌다.

1977년생으로 49세인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공개해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시선을 끈다. 이들은 “나이에 비해 관리가 정말 잘 돼 있다”고 입을 모으고, 김요한 역시 “몸이 너무 탄탄해서 운동계 선배님인 줄 알았다”고 감탄한다.

실제 라이머의 싱글하우스 곳곳에는 자기관리의 흔적이 가득하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서 아침을 맞은 그는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 집안 곳곳에 둔 아령을 이용해 틈틈이 근력 운동도 한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이 앞으로 만날 여자친구로 여자 보디빌더는 어떠냐고 묻자 라이머는 “개인적으로 근육질 여성을 멋있고 섹시하다고 느낀다”고 답한다.

이어 “같이 운동하며 관리할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다”며 자신과 운동을 함께할 수 있는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는다.

연애 고민은 AI와도 나눈다. 라이머는 자신을 ‘형님’이라고 부르는 AI에게 “내가 좋은 여자를 만날 준비는 된 거지?”라고 묻는다. AI가 “준비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만날 상대의 조건을 설명하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인다.

하지만 AI가 돌연 라이머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려 하자 상황이 달라진다. 당황한 라이머는 “야, 그만해!”라며 말을 끊고 “쟤가 나쁜 마음을 먹으면 저는 큰일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 소속 한해, 그리, AB6IX 전웅도 그의 집을 찾아 싱글 생활을 점검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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