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정안, 자기 관리 끝판왕…등 근육 완벽해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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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완벽한 47세 나이가 무색한 등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4월 잘 보내고 있죠?”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채정안의 다양한 일상이 담긴 사진 중 특히 발레로 건강관리를 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바에 다리를 얹고 유연한 자세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냈으며, 한쪽 다리는 모으고 한 쪽 다리는 쭉 펴는 자세로 드러난 등 근육은 그야말로 완벽했다.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하는 채정안의 모습에 팬들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단편영화제작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영화 ‘새끼손가락’에 출연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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