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 등극 "9월 출산 예정" [라스][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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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배우 한다감이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가 됐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져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출산 예정일을 묻는 질문에 "9월 말이다. 얼마 안 남았다"라고 답했다. 유세윤은 "얼굴이 더 좋아보인다"라고 말했고, 한다감은 "좋은 소식이 있으니 살도 더 붙었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이에 윤미라는 "임신한 거냐 전혀 임신한 몸이 아니다"라며 놀랐고, 한다감은 "나오긴 했는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는 안 나왔다. 녹화일 기준 27주차다"라고 밝혔다.

한다감은 아기의 태명에 대해 "찰떡이다. 찰떡같이 붙어있으라고 했다. 늦은 나이에 한 임신이니까 고민하다가 된소리로 된 태명이 좋다고 해서 찰떡이로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라는 것에 대해 "(최)지우 언니가 45세에 낳았고, 탕웨이 씨가 저보다 조금 (나이가) 있는데 둘째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다감은 "난자 냉동이 유행이어서 30대 때 했다. 미리 준비를 했는데 병원 다니면서 예전 거가 있다고 하니, 선생님이 그거 안 써도 된다고 했다. 예전 거는 그대로 있다"라며 난자 건강을 자랑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47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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