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만감 교차..너무 신기해" [슈돌]

1 week ago 12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이 47세에 임신을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져 47세에 임신을 전한 '찰떡이 엄마' 한다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이날 한다감은 임신 20주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로 운동을 하며 등장했다.

이어 한다감은 남편과 외출에 나섰고 "만감이 교차한다고 해야 하나 너무 신기하다. 사실 잘 몰랐는데 무언가 배에 대는 순간 인형이 보이니, 내 배 안에 저게 있는 건가 싶다"라고 여전히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다감은 초음파를 본 뒤 "진짜 빨리 큰다.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있는 것도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했고, 남편도 "벌써 이목구비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라고 거들었다.

한다감은 "선생님이 잘생겼다더라. 이렇게 얼굴이 뚜렷할 수 없다더라. 아까 보니까 좀 애가 컸다"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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