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황보라 “4번 시험관 끝 얻은 아들…하정우도 안 부러웠다” (슈돌)

7 hours ago 7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네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아들을 품에 안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임신 중인 한다감이 아들 육아 선배인 황보라, 정이랑과 만나 육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다감은 황보라에게 “보라도 늦게 아이를 낳지 않았냐. 첫 아이를 낳았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그때는 하정우도, 빌 게이츠도 안 부러웠다”며 “부자가 하나도 안 부러웠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내가 다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황보라는 네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아들 우인을 품에 안았다.

정이랑이 “이왕이면 둘은 낳아라”고 권하자 황보라는 “그런데 내가 나이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에 한다감은 “여보세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보라는 한다감을 향해 “언니는 기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뭉클했다.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게 너무 감사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