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 신지, 신체 나이 50대라더니…문원 “운동 기합 대회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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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신지가 건강 관리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가 남편 문원과 판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지는 최근 PT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PT가 너무 강력했다”며 “PT 선생님이 욕심을 낸다. 나 선생님한테 칭찬받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PD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자 신지는 “나도 내가 운동에 칭찬받는 걸 좋아할지 몰랐다”고 웃었다.

문원도 신지의 운동 열정을 언급했다. 그는 “신지가 운동하는 기합 소리 들어보면 대회 나가는 사람이다”라며 신지의 모습을 흉내 냈다.

신지는 고강도 PT의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선생님 살려주세요를 몇 번 하는지 아냐”며 “PT 선생님들의 특징인 것 같다. 나는 못 하겠는데 꼭 자기네들이 할 수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신지는 8체질 검사를 받은 뒤 몸에 변화가 생겼다고도 밝혔다. 평소 심했던 수족냉증이 나아졌다는 것이다.

신지는 남편과 잠자리에 들기 전을 떠올리며 “남편 발이 너무 차가운 거다. 그래서 ‘자기야, 이런 느낌이었어?’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남편 발을 이렇게 만져주고 있다니까. 너무 차가워서”라며 과거 자신이 느꼈던 차가운 발의 감각을 이제는 남편에게서 느끼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앞서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프로필상 키 164cm인 신지의 체중이 42kg대까지 떨어진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또 신지는 유튜브 채널에서 한 한의원을 찾아 8체질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근육이 부족해 신체 나이가 50대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신지는 PT 등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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