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왼쪽)이 1일 미야코노조구장서 롯데 선수단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미야자키=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40)이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스프링캠프 현장을 찾았다.
신 실장은 1일 일본 미야자키 미야코노조구장서 열린 ‘2026 구춘(球春)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 일본프로야구(NPB) 지바롯데 마린즈와 경기를 관전했다.
그는 단백질 바 등 선수단의 영양을 고려한 식품을 격려 선물로 준비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도착한 그는 양 팀 선수단의 훈련을 참관하기 위해 그라운드에도 직접 나갔다.
그는 포지션별 훈련 현장에도 한 곳씩 방문해 관심 있게 지켜봤다.
롯데와 지바롯데는 같은 모기업을 둔 자매구단으로, 나란히 미야자키서 2차 캠프를 치르고 있다.
두 팀은 이번 캠프서도 교류를 이어가다 이날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였다.
신 실장은 “자이언츠와 마린즈의 교류를 통해 선수단이 성장하고 좋은 팀 성적까지 거둘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2024부터 3년 연속 두 팀의 캠프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두 팀은 그의 방문에 힘입어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또 확대하고 있다.
선수단은 교류의 밑바탕을 만든 신 실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원중은 “매년 교류를 통해 양 팀 선수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선진 야구를 통해 배운 걸 바탕으로 팬들에게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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