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억 패션 신화'를 일군 김다인 대표가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눈물겨운 과거를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32살의 젊은 CEO 김다인 대표의 성공 스토리가 전격 공개됐다.

이날 김다인 대표의 회사를 방문한 박명수는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사옥 분위기에 감탄하며 "의상을 전공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그는 뜻밖에도 "나는 대학교도 나오지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명수가 "어린 나이에 이런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회사를 세운 특별한 이유가 있었느냐"고 묻자, 김 대표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내 울먹이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23살 때부터 일을 시작했다. 처음엔 단돈 6만 원을 들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동대문에 사입하러 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장 분들이 '여기가 백화점인 줄 아느냐'며 욕을 하기도 했다"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좌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재도전에 나섰다. 김다인은 "어머니가 빌려주신 30만원으로 다시 시작했다"며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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