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옥순, '일방통행' 상철 대화에 '답답'..데프콘 "숨 막혀"[나솔][★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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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솔로' 32기 옥순이 상철의 진지한 태도에 부담감을 느꼈다.

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는 옥순과 1대 1 대화에 나선 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철은 옥순에게 확답을 요구하며 "제가 느끼기엔 또래보다는 꽤 많이 번다고 생각한다"라고 경제력 카드를 내세웠다. 출산 후 경제적 공백으로 인한 고민으로까지 이어진 상철의 토크에 옥순은 할 말을 잃었고, 송해나는 "너무 먼 미래를 본다. 다음 데이트에 뭐할지 그런 거 물어보자"라고 안타까워했다.

데프콘 역시 "애늙은이라고 해야 하나 대화가 숨 막힌다"라고 인상을 찌푸렸다.


/사진=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상철은 또 "업계 평균 연봉을 보면 내가 상위라는 게 보인다. 상위 5~10% 정도 된다"라고 재차 과시했고, 옥순은 "대단하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옥순을 기다리던 광수는 "너무 오래 붙잡아둔다. 상철님이 가진 권리로 시간을 쓰시는 건데 너무 길게 대화를 해서 제가 시간이 없었다. 옥순님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된다. 좋은 얘기도 너무 오래 하면 지치지 않나"라고 걱정했다.

1시간 동안 이어진 대화에서 상철은 "나의 최종 목표와 꿈은 전 세계에 집 한 채 씩을 사는 거다. 그 꿈을 위해서 달려가는 거다. 나사를 들어가려는데 그러려면 시민권을 따야 한다"며 인생 브리핑에 나섰다.

대화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옥순은 맥주를 따며 "담이 왔다. 탄산이 먹고 싶었던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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