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숙, ♥영식 '내적 이상형' 발언에 충격.."빈정 상했다"[나솔][★밤TView]

7 hours ago 6
/사진=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사진=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32기 영숙과 영식의 관계에 적신호가 켜졌다.

29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술자리를 가지며 담소를 나누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은 옆자리에 앉은 영숙에게 제작진과의 인터뷰 내용을 털어놨다. 3일 차 인터뷰 당시 영식은 "물론 영숙님도 외적으로 훌륭하지만, 내적으로 정말 훌륭한 분이다. 제 기준에 내적 이상형이다. 반대로 순자님 같은 경우는 내면이 훌륭하지만, 외적 이상형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영식이 당초 1순위로 순자를 마음에 두고 있던 터라 두 사람을 비교하는 발언에 술자리 분위기는 냉랭해졌다.

모든 출연자 앞에서 이 사실을 공개한 영식의 발언에 MC들은 단체로 탄식을 자아냈다.

/사진=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사진=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데프콘은 "끝날 때 쯤 이런 얘기가 나오면 하지 말았어야 한다"라고 안타까워했고, 이이경 역시 "최소 8년짜리다"라고 인상을 찌푸렸다.

영숙은 자신이 내적 이상형이라는 말에 당황한 듯 술자리 내내 굳은 표정을 지었다. 영식이 "내적이 더 큰 거다"라고 뒤늦게 수습했으나 차갑게 돌아선 영숙의 마음은 쉽사리 풀리지 않았다.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빈정 상한 것 같다. 굳이 그걸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얘기할 이유가 있었나? 혼자 알고 있어도 될 말을 왜 마지막 날 기분 좋을 때 했을까 싶다"라고 토로했다.

다음날 영숙은 여자 출연자들에게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라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