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밝혀지나…'힙합 거장' 투팍 피살 재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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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미국 힙합계 전설적인 가수였던 투팍(2Pac·투팍 샤쿠르)의 피살 사건을 놓고 사후 30년 만에 관련 재판이 진행됩니다.A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은 등은 현지 시각 10일 네바다주 클라크카운티 1심 법원 재판부가 투팍 살인 공모 혐의를 받는 드웨인 케피 디 데이비스가 출석한 가운데 배심원 후보 검증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투팍은 솔로 앨범 판매량만 500만 장에 이르는 힙합계 영향력 있던 가수였지만 지난 1996년 9월 7일 라스베이거스 도로를 달리던 중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불과 25살이었던 투팍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지만, 그간 총격범과 사망 배경 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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