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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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및 원헌드레드 대표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3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가 3일 구속됐다.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를 받는 차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차 대표는 자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하고 242억 원의 선수금을 받았으나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 규모는 약 300억 원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앞서 4월 원헌드레드 자회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압수수색했으며 5월 6~7일 차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차 대표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성실히 답하고 오겠다”고 했다. 다만 ‘선수금을 받고 사업을 진행 안 한 이유가 무엇인지’ ‘사기 혐의 성립 안 한다고 보는 근거가 무엇인지’ 등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그! 사람 특파원 칼럼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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