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최대 출자 사업’으로 평가받는 국민성장펀드 1차 자펀드 위탁운용사에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총 11개 운용사는 연내 총 3조9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27일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모펀드 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과 산업은행은 1차 간접투자 자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생태계 전반 대형 리그’에는 스카이레이크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선정돼 각각 5000억원 안팎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3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는 인수합병(M&A) 리그는 웰투시인베스트먼트가 낙점됐다. 1500억원 규모 펀드의 코스닥 리그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브레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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