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문학상 후보' 9월 10일까지 모집

2 weeks ago 4

3·1문화재단(이사장 안동일)이 ‘제68회 3·1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3·1문화상은 국내 민간 최초의 학술문화상이자 공익 포상 제도다. 자연과학·인문사회과학 학술상, 예술상, 기술·공학상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비정기적인 특별상도 있다. 9월 10일까지 후보를 추천받아 내년 1월 초 수상자를 발표하고 3월 1일 시상할 예정이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재단은 지난 67회 수상자로 학술상 인문사회과학 부문에 장경섭 서울대 교수, 자연과학 부문에 이경진 KAIST 교수, 예술상에 김성녀 동국대 교수, 기술·공학상에 이상영 연세대 교수를 선정했다.

3·1문화상은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의 발전을 권장하는 취지에서 1959년 대한양회공업이 창설해 1960년 3월 1일 제1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1966년 재단법인 3·1문화재단 설립으로 이어져 이순규 대한유화 회장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진영 기자 real0@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