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홍수 주말 고비…사망·실종자 3천6백 명 넘어

1 day ago 8
【 앵커멘트 】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나흘이 지난 가운데 사망·실종자는 3천 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말 동안 비 예보도 전해져 2차 홍수가 날 거란 위기감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정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6일 네팔 홍수 당시, 추가로 공개된 SNS영상입니다. 협곡 사이로 토사가 섞인 물보라가 보입니다. 다가오는 물줄기는 집채만 한 파도보다 크고, 다리와 민가를 덮칩니다. 순식간에 발생한 피해에 이재민 규모는 9만 명 이상으로 추산됐습니다. ▶ 인터뷰 : 피셔 / 국제적십자사 네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