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북·미·러 정상 모두 만나는 시진핑…'두 마리 토끼' 노린다

1 week ago 16
【 앵커멘트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사된다면 2주간 북미러 정상을 모두 만나는 건데, 고도의 계산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입니다.【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정부 고위 당국자는 "지난달 왕이 중국 외교부장에 이어, 최근에는 중국 경호팀과 의전팀이 평양을 다녀온 것으로 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시 주석의 마지막 평양 방문은 7년 전인 지난 2019년 6월입니다. 방북의 일차적 목적은 북미 관계의 교착 상태를 깨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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