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이찬원 "45세에 결혼할 것".. 16년 남았네 "일에 대한 소중함 크다" [전현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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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가수 이찬원이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지난 28일 방송된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 9회에서는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 대신 '스페셜 MC'로 합류한 이찬원과 '무명전설' TOP4 황윤성이 전현무와 함께 대구 먹트립에 나섰다. 이들은 '이찬원계획'으로 찾아간 '누른 국수' 원조집과 메기 매운탕 맛집은 물론, '시청자계획'인 매운 갈비찜 식당까지 섭렵했다.전현무는 "대구 달성구에 왔는데, 오늘은 '대구 사위'가 없다"며 곽튜브의 빈자리를 언급하며 "대신 '대구의 아들'을 부르면 된다"며 이찬원을 소환했다. 이찬원은 등장과 동시에 전현무와 '진또배기' 듀엣을 선보였으며, 직접 준비한 '명예 대구 아들' 어깨띠를 선물했다. 여기에 이찬원의 '최고 친구' 황윤성까지 가세했다. 이찬원은 "오늘은 '이찬원계획'!"이라고 선포하면서 "대구에는 10미(味)와 누른 국수가 있다"며 자신의 단골집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곽튜브보다 진행이 좋네"라며 칭찬했고, 이찬원은 "안 그래도 오늘 그 자리 노리고 왔다"고 받아쳤다.식당에 도착하자, 이찬원을 알아본 직원이 달려와 그를 포옹했고 일사천리로 섭외를 마친 이들은 누른 국수와 돼지수육 등을 주문했다. 이때 이찬원은 누른 국수의 어원과 유래부터 대구의 음식 문화까지 막힘없이 설명해 '찬또위키'의 진가를 발휘했다. 전현무는 "AI 무료 버전보다 나은 것 같다"며 찐 감탄했다. 이후 이들은 87년 전통의 대구식 손국수와 수육, 묵은지의 조합을 즐겼다.성공적인 첫 끼 후, 세 사람은 이찬원이 강력 추천한 메기 매운탕 맛집으로 향했고 이어 시청자들이 추천한 대구식 매운 갈비찜집을 찾아갔다. 이동 중 전현무는 황윤성에게 "혹시 찬원이에게 닮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냐?"고 물었다. 황윤성은 "굳이 하나 꼽자면 집을 안 보내주려고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찬원은 고개를 끄덕인 뒤, "윤성이랑 술 마시면 끝을 보려 한다. 둘이서 많이 마실 땐 소주 6병~12병까지 마신다"고 엄청난 주량을 자랑했다.대환장 케미 속 이들은 '시청자계획' 맛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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